NO.1: 배트맨토토 배당률보기
NO.2: 스포츠토토결과
NO.3: 스포츠토토일정
NO.4: 와이즈토토 넷마블
NO.5: 와이즈토토 승무패
NO.6: 와이즈토토 승무패 계산기
NO.7: 토토결과확인
NO.8: 프로토 승부식 당첨확인
한국학중앙연구원·고전번역원 등 통합 추진에
역사학회 등 학계 반발…“연구 역량 잣대로 봐야”
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,한국고전번역원,동북아역사재단을 통합하는 정부 안에 대한 학계 반발이 나왔다.
역사학회,한국고대사학회,한국고전번역학회 등 85개 학회와 연구소는 2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 기관을 통합하려는 정부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.
이들은 “세 기관은 설립 목적과 연구 대상,수행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”고 밝혔다.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 문화 연구 및 한국학 진흥,한국고전번역원은 한문 고전 문헌 자료 정리와 번역,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 등 동북아시아 역사와 영토 연구를 한다.
이들은 “세 기관을 하나로 묶는다면 시너지를 창출하기는커녕 각 기관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 온 고유한 전문성과 정체성이 희석될 것”이라며 기관이 통합한다면 “오히려 연구·교육 역량이 저하되는 결과”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.
이들은 또 “비용 절감과 행정 효율화를 목표로 설계된 이번 개혁 잣대를 연구·교육기관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”며 연구·교육기관의 개편은 “연구·교육 역량,국제 교류 위상을 얼마나 강화할 수 있는가로 평가되어야 한다”고 밝혔다.
정부는 지난 3일‘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’을 발표하며 세 기관을 통합한‘한국학역사고전연구원’(가칭)을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.정부는 유사·중복 기능을 일원화하고 소규모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혁의 일환이라고 했다.
이번 성명에는 미국 스토니브룩대·펜실베이니아대,캐나다 토론토대 등 해외의 주요 한국학 연구센터도 참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