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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 플리트상 받은 젠슨 황…이재용·최태원 나란히 참석해 축하
갤럭시 농담에 웃음꽃…최태원 "한미 동맹 최전선은 이제 데이터센터"
28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.photo 삼성전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(CEO)가 한미 AI·반도체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.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가족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황 CEO의 수상을 직접 축하했다.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황 CEO의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까지 내보냈다.
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28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에서 열린 '2026 연례 갈라'에서 황 CEO에게 밴 플리트상을 수여했다.
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·반도체 산업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혁신적인 기여,
점화 카지노 무료 칩삼성전자·SK그룹·네이버·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수상 배경으로 설명했다.
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.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매년 수여한다.
황 CEO는 수상 소감에서 "우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작점에 서 있다"며 "기술을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,
전화요금에 의한 온라인 카지노 페이사회 발전을 위해 구축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모두와 함께 나아갈 것"이라고 말했다.
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(CEO)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에서 '밴 플리트상'을 받은 뒤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.photo 코리아소사이어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과 최 회장도 참석했다.황 CEO와 두 회장은 리셉션에서 환담을 나눈 뒤 본행사에서도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.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 이후 약 두 달 만이다.
이 회장은 축사에서 "젠슨보다 이 상에 더 어울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"며 "그는 오늘날 AI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의 중심에 회사를 올려놨고,
워프레임 워프레임 슬롯컴퓨팅이 할 수 있는 일을 재정의했다"고 평가했다.
이 회장은 황 CEO와의 특별한 공통점도 소개했다.그는 "우리 두 회사 모두 AI에 '올인'하고 있고,
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슬롯 2개둘 다 '매디슨'이라는 이름의 딸이 있다"며 "우리 모두 '갤럭시 Z 폴드8'을 사랑한다"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.이 회장의 딸 이원주씨의 영어 이름이 '매디슨 리'로 황 CEO의 딸 매디슨 황과 이름이 같은 점을 언급한 것이다.
황 CEO 역시 수상 소감 도중 삼성 갤럭시를 들어 보이며 "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밝은 전화기,삼성 갤럭시"라고 말했다.
최 회장은 건배사에서 황 CEO와의 협력 관계를 소개했다.그는 "젠슨을 만날 때마다 첫 질문은 '더 빨리 만들 수 없느냐'는 것"이라며 "'빨리빨리'라고 말하는 한국 사람들처럼"이라고 말했다.그러면서 "70년 전 밴 플리트 장군이 구축한 한미 동맹의 최전선에 젠슨이 서 있다"며 "이제 그 최전선은 전장이 아닌 데이터센터"라고 강조했다.
삼성전자의 축하는 행사장 밖에서도 이어졌다.삼성전자는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황 CEO의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을 내보냈다.
영상에서는 황 CEO를 'GPU의 개척자','가속 컴퓨팅의 설계자','AI 시대의 건설자','친구' 등으로 소개하고 "당신이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도 함께 나아간다"는 메시지를 담았다.
이날 행사에는 세 사람의 가족도 참석했다.황 CEO는 배우자와 함께 참석했고,장녀 매디슨 황도 약혼자와 행사장을 찾았다.
이 회장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 이원주씨와 함께 참석했다.이씨는 이 회장과 팔짱을 끼고 행사장에 들어섰으며 매디슨 황과 대화를 나누고 다른 참석자들과 사진을 찍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.
최 회장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.김 이사는 아이보리 계열 한복 차림으로 최 회장과 함께 행사장을 돌며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.
※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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