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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 앵커멘트 】
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'내란법' 발동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.
미국에서 30년 넘게 사용한 적이 없는 내란법이 이 시점에 거론된 까닭은 무엇일까요?
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.
【 기자 】
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란법 발동 가능성을 꺼냈습니다.
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전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묻자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답한 것입니다.
이어 한 번도 내란법을 사용한 적은 없지만,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덧붙였습니다.
미국의 내란법은 반란이나 폭력 사태 때 대통령이 연방군이나 주방위군을 동원할 수 있도록 한 법입니다.
의회의 사전 승인 없이 발동할 수 있지만,쓰리 카드 포커 전략가장 최근에 사용된 것은 지난 1992년 LA폭동 때입니다.
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에도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거세지자 내란법을 언급했습니다.
▶인터뷰 : 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지난 1월)
-"지금 당장은 사용할 이유가 없지만,필요하다면 사용할 것입니다.매우 강력한 법입니다."
하지만,인터넷 로또 구매시간내란법이 발동돼도 연방법이 정한 중간선거를 무효화하거나 연기할 권한까지는 없습니다.
따라서 불법 이민자의 투표 문제를 제기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국,ICE 요원들을 투표소에 배치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.
실제로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투표소에 ICE 요원을 배치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성을 닫지 않았습니다.
▶스탠딩 : 강영구 / 특파원 (워싱턴)
-"트럼프 대통령에게 11월 중간선거는 단순히 의회 주도권을 넘어,에볼루션 바카라 디시남은 임기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.워싱턴에서 MBN 뉴스 강영구입니다."
영상촬영: 윤양희 / 워싱턴
영상편집: 송지영
그 래 픽: 양문혁·김규민
#트럼프 #내란법